사회

전남광주교육청 K-서·논술형 평가 '200 선도교원' 양성 착수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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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이 K-서·논술형 평가 현장 정착을 위해 200명의 선도교원을 양성한다. 2027년 도입을 목표로 문항 개발, 연수, AI 평가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전남광주교육청이 K-서·논술형 평가 현장 정착을 위해 200명의 선도교원을 양성한다. 2027년 도입을 목표로 문항 개발, 연수, AI 평가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K-서·논술형 평가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전문가 그룹인 '200 선도교원' 양성에 착수한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오는 10월부터 서·논술형 평가 전환에 참여할 교원을 대상으로 '선도교원'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선도교원은 초·중학교 교과별 20명 내외로 총 200명을 구성한다. 이들은 성취기준에 맞춘 서·논술형 문항과 성취 수준별 채점기준표(루브릭)를 개발하고, AI 평가 채점 시스템의 현장 적용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K-서·논술형 평가가 본격 도입되는 2027학년도 상반기부터는 초등 5~6학년 및 중학교 1학년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대면 실습 연수를 추진한다. 연수는 광주, 전남 서부, 전남 동부 등 3개 권역에서 총 16기 과정으로 운영하며 문항 개발과 답안 작성 가이드 훈련을 진행한다.

 

교육청은 이와 별도로 '평가기획전담팀'과 '평가개발팀'을 운영한다. 기획전담팀은 서·논술형 평가의 철학과 원칙을 정립하고 공통 가이드를 수립하며, 개발팀은 표준 문항과 예시 답안 등 현장 지원 자료를 제작한다.

 

아울러 학업성적관리지침을 통합 개정해 교사의 평가권을 보장하고 심리적 부담을 낮추는 안전망을 마련하는 한편, 출제·채점·피드백을 보조할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 도입도 가속화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K-서·논술형 평가를 통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교사와 학생이 스스로 탐구하는 수업 및 평가 체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표명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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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김대중교육감#k서논술형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