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축제
전통과 현대 어우러진 '진도 굿데이 굿음악축제' 선보인다
한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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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진도군이 올 6월 6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철마광장 일대를 무대로 ‘굿데이 굿음악축제’를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진도군문화도시센터와 국립남도국악원이 함께 마련해 야간에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으로 꾸며진다.
‘굿데이, 오늘이 가장 좋은 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축제는 진도 전통 민속예술의 멋에 현대적인 감성을 더했다. 낮부터 이어지는 프로그램이 해가 지면 화려한 빛 연출과 조명으로 분위기를 확 바꾼다. 철마광장 주변은 밤이 내려앉은 뒤 ‘빛의 판’으로 변해 이색적인 야외문화공간이 펼쳐진다.
공연 라인업도 다채롭다. 전통연희와 국악 기반 무대, 관객이 직접 즐길 수 있는 거리공연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공연이 어우러진다. 남녀노소 누구나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관광객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남긴다.
이밖에 지역 상인과 청년 판매자가 힘을 합친 장터도 곳곳에서 열린다. 방문객들은 진도의 색다른 먹거리와 특산품을 경험하며, 지역 원도심 상권도 활기를 띨 전망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굿데이 굿음악축제는 진도의 전통과 거리, 사람이 어우러지는 자리"라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잊지 못할 진도의 밤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축제는 별도의 참가비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진도군문화도시센터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61-543-5428)
한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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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굿데이축제#철마광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