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하키 인프라 입증" 목포국제축구센터 2026년 제107회 전국체전 경기 유치
박재형 기자
입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목포시가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하키 종목 분산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시는 제주전국체전기획단, 제주도체육회, 제주도하키협회 등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목포국제축구센터 하키경기장의 최적화된 시설 인프라와 대회 운영 역량을 적극 피력한 결과 이번 유치를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대회가 치러질 목포국제축구센터 하키경기장은 국제규격을 갖춘 주·보조경기장을 비롯해 비디오판독실(VAR), 중계실, 살수시설, 선수 및 심판 대기실 등 전국 규모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전용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시는 지난 2023년 제104회 전국체전 개최 경험과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하키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치 타당성을 입증했다.
목포시는 이번 분산 개최를 계기로 경기장 시설 점검과 세부 운영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아울러 선수단 및 관람객 방문이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 소비로 연결되도록 스포츠 관광 연계 사업도 병행할 방침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장 환경을 정비하고, 향후 전국 및 국제 규모 스포츠 대회 유치를 지속 추진해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박재형 기자
밴드
URL복사
#목포시#전국체전#하키경기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