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새마을회 지역자원 연계 마을기업 교육… 사무직원 실무 능력 강화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라남도새마을회(회장 양재원)가 6월 15일 고흥 썬밸리리조트에서 도와 시·군 새마을회 사무직원 50여 명이 함께하는 ‘2026 전남 새마을 사무직원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남도가 추진 중인 ‘깨끗한 전남 만들기’ 사업과 연계해 기획된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마을기업 육성에 관한 교육을 받고, 각 지역에서 실제로 추진 중인 우수 사례와 위기 대응 전략을 직접 공유했다. 그 과정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한 조직 운영 노하우를 자연스럽게 나눴다.

특히, 22개 시·군 새마을회 사무직원들은 현장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사업 추진방식과 위기 때의 대처법 등 실제 사례 중심으로 토론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지역 간 실질적 협력 체계 강화는 물론, 마을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공동체 활성화에 뜻을 모으는 계기가 됐다.
워크숍 주요 일정으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깨끗한 전남 만들기’와 연계된 마을기업 역량 강화 특강, 우수사례 발표, 조직 운영 및 현안 논의를 위한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실무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돼 현장의 목소리에 집중했다.
양재원 전라남도새마을회 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마을기업 육성 및 조직 혁신 방안을 모색하게 됐다”며 “새마을운동이 앞으로 전남 지역만의 특색을 살린 발전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경제와 관광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