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도읍 체육회 이취임식… 쌀 화환으로 소외계층 나눔 실천
한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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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진도읍 체육회가 지난 19일 진도향토문화회관 별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주민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각 진도군수, 박지원 국회의원, 조규철 진도군체육회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례했다. 참석자들은 이승완 전임 회장의 신조를 격려하고 정태성 신임 회장의 출발을 축하했다.
민선 초대 회장인 이승완 이임 회장은 재임 동안 체육행사와 주민 참여형 활동을 이끌며 지역 사회 결속에 기여했다. 이 회장은 이임사에서 함께해 준 이사진과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한편, 앞으로 진도군의회 농수산건설위원장으로서 주민 복리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정태성 취임 회장은 취임을 맞아 진도군인재육성장학금 100만 원과 진도군 체육발전기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정 회장은 전임 회장이 다진 기반을 바탕으로 이사진과 협력해 주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누리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표명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축사에서 가장 많은 군민이 거주하는 진도읍에서 체육회가 갖는 중요성을 짚으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당부했다.
한편 진도읍 체육회는 일회성 축하 화환 대신 쌀 화환을 받아 소외계층에 기부하는 등 나눔 실천을 이어갔다.
한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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