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농업 기반구축 사업비 86억 확보… 전국 예산 41%

김성태 기자
입력
사진 : 해남 호성농산 배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농식품부 '2027년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다인 6개소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86억 원을 확보했다.
사진 : 해남 호성농산 배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농식품부 '2027년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다인 6개소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86억 원을 확보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 공모에서 전국 15개 대상지 중 가장 많은 6개소를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총사업비는 86억 원(보조금 69억 원, 자부담 17억 원)으로 전국 총사업비 211억 원의 41%에 달한다. 개소당 지원 금액은 최대 20억 원이다.

 

선정 대상 단체는 해남군 3개소(해남농업협동조합, 호성농산 영농조합법인, 영산강들녘㈜ 농업회사법인), 영암군 2개소((유)나눔 농업회사법인, (유)기가 농업회사법인), 영광군 1개소(월산 영농조합법인) 등 총 6곳이다.

 

사업 지원 조건은 벼의 경우 10㏊ 이상 재배 면적 중 90% 이상, 과수·채소는 5㏊ 이상 중 80% 이상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생산자단체다.

 

김영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농업과장은 광주 지역 합류로 학교급식 대상이 17만 2천 명 증가한 점을 언급하며, 늘어난 수요에 맞춰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태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림축산식품부#친환경농업기반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