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축제

‘무안·목포 꿈의 오케스트라 교류캠프 및 합동연주회’ 성료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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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이 12~14일 신안군 청소년수련원에서 무안·목포 꿈의 오케스트라 교류캠프를 개최했다.
무안군이 12~14일 신안군 청소년수련원에서 무안·목포 꿈의 오케스트라 교류캠프를 개최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목포시와 손잡고 청소년들의 음악적 성장과 광역 문화 교류를 위한 오케스트라 캠프를 가졌다.

 

무안군은 12일부터 14일까지 신안군 청소년수련원에서 ‘무안·목포 꿈의 오케스트라 교류캠프 및 합동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남도 울림소리’라는 기치 아래 펼쳐진 이번 행사에는 무안군 53명과 목포시 42명 등 총 95명이 참가했다. 청소년 단원 63명은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파트별 연습과 전체 합주를 거치며 기량을 다졌다.

 

캠프 둘째 날인 13일 오후 7시에는 신안의 야외무대에서 합동연주회가 열렸다. 두 지역 오케스트라의 개별 연주에 이어 단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합주를 선보이며 협업의 의미를 되새겼다.

 

무안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인근 지자체와의 교류 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정대술 무안군 문화예술과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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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꿈의오케스트라#무안목포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