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광군 인재육성 장학사업 청소년 장학금 대폭 확대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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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영광군과 영광군미래교육재단(이사장 장세일)이 지역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재단은 지난 9일 ‘2026년 영광군 인재육성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총 171명의 학생에게 1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 사업은 초등학생 34명, 중학생 64명, 고등학생 63명, 학교 밖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학생 개인별로 초등 30만 원, 중등 50만 원, 고등 80만 원씩 지급됐다. 학업 우수자뿐 아니라 체육, 예술, 지역 사회 발전에 공헌한 학생들도 선발해 지역 인재 저변 확대에 힘을 쏟았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이동 시 안전을 고려해 학교 현장에서 직접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도 귀 기울였다.

 

장세일 이사장은 “영광의 청소년이 가진 잠재력이 무한하다고 믿는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큰 꿈을 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재단은 장학금뿐 아니라 대학 등록금 지원, 진로·진학 컨설팅 등 학생 맞춤형 교육 사업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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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영광군미래교육재단#인재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