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성 축령산 편백숲·장성호 수변길 여름 힐링명소 주목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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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 수변길 황금빛출렁다리. 장성군 제공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장성군이 여름철을 맞아 축령산 편백숲과 장성호 수변길, 황룡강 일대를 중심으로 휴양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산림청 선정 ‘100대 명품숲’인 축령산 편백숲은 1150헥타르 규모의 상록수 조림지로, 고(故) 춘원 임종국 선생이 조성한 피톤치드 휴양지다. 서삼면 추암리에는 계단이 없고 경사가 완만한 860m 길이의 무장애 목조 산책로 ‘하늘숲길’을 갖춰 편의성을 높였다.

 

장성호 수변길은 ‘숲속길’과 2개의 출렁다리가 있는 ‘출렁길’로 운영 중이다. 군은 올해 하반기부터 출렁길과 숲속길을 잇는 424m 길이의 ‘제3출렁다리(가칭)’를 신설할 방침이다.

황룡강 황미르랜드. 장성군 제공

황룡강변에는 음악분수를 갖춘 황룡정원, 백양사 단풍을 모티브로 한 홍담정원, 박수량 선생의 백비를 형상화한 청백리정원 등 맞춤형 정원이 들어섰다.

 

하중도를 정비해 만든 황룡강 ‘황미르랜드’는 물놀이 시설, 놀이기구, 맨발황톳길, 잔디밭을 구비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는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인근 도심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점을 강조하며 여름철 장성을 찾는 방문객에게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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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축령산편백숲#장성호수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