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도시철도 1호선, 22주년 고객 감사 행사 열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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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교통공사가 도시철도 1호선 개통 22주년을 맞이해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고객 감사 행사를 4월 28일 상무역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둘이(2-2) 스토리: 동행과 편익의 조화’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2년간 광주 시민과 함께 걸어온 도시철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 다가올 2호선 개통 시대에 더 나은 교통 복지 실현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행사는 과거·현재·미래를 테마로 한 체험형 이벤트로 꾸며진다.  
먼저, 과거를 조명하는 ‘둘이서 나눈 22년’ 공간에서는 1호선 개통 당시 사진과 기록물이 전시되고, 시민들이 직접 22자 이내의 축하 메시지를 써볼 수 있다.  
 
현재 존에서는 ‘둘이서 맞추는 2.2초’ 미션이 펼쳐진다. 참가자가 직접 스톱워치를 이용해 2.2초를 정확히 맞추면 교통카드 충전권 등 다양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문석환 사장과 노조위원장이 직접 호박인절미를 나눠주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미래 존에서는 2호선 개통을 앞두고 시민들의 기대와 바람을 듣는다.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마련됐다.  
이 외에도 행사 당일엔 축하 공연이 열려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그동안 시민 여러분과 함께 성장해온 도시철도를 앞으로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가겠다”며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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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광주도시철도#개통 22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