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함평군 귀농귀촌단지 조성, 전남 새뜰하우스 사업 선정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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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함평군이 전라남도에서 추진하는 ‘새뜰하우스 단지형 조성사업’의 대상지로 최종 결정됐다. 이에 따라 함평 해보면 산내리 일원에는 25억 원 규모의 귀농귀촌인 전용 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함평군은 올해 초부터 꼼꼼한 공모 준비와 현장 심사, 사업계획 발표를 거쳐 도의 단지형 주거단지 조성사업에 이름을 올렸다. 군이 내세운 사업부지는 산내리의 농토피아 전원주택 단지 내부로, 지방도와 군도가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면사무소, 학교, 병원, 보건지소 같은 생활·행정 인프라와도 이동이 쉬워, 입주를 희망하는 귀농귀촌인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무엇보다 함평 모악산 자락의 쾌적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관광자원이 인접해, 도시민들이 꿈꾸는 전원생활의 여유까지 누릴 수 있다. 함평군은 이 지역에 총 10호의 단지형 주거시설을 신축하고, 내년까지 사업 준공 후 입주자를 공개 모집할 방침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새뜰하우스 단지 조성사업이 귀농귀촌인의 현실적인 주거문제 해결과 함께, 함평 지역 공동체의 새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촌 정주 환경 개선에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주거 부담으로 시골살이를 망설이던 귀농귀촌인들의 정착 고민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더불어 지역 인구 유입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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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새뜰하우스#전원주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