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목포시 하절기 기후위기 대응 방역 대책 본격 가동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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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목포시가 기후위기로 인해 급증하는 위생해충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하절기 방역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지난 6일부터 방역 기동반을 구성해 하수구, 쓰레기 적치장 등 취약지역은 물론, 공원과 하천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까지 촘촘하게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관계 기관과 협업해 분무 및 연무 소독을 병행하는 등 방역 사각지대를 없애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방역요원들을 위한 전문 실무·안전교육도 마련됐다.
오는 11일에는 한국방역협회 전문가를 초빙해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최신 친환경 방제기술, 장비 운용과 관리법, 약품 안전 사용법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인해 해충이 더 활발하게 번식하고 있다. 방역 요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여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 조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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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기후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