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암군 공약이행률 91%, 4년 연속 최우수 SA등급 달성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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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영암군이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전국 최우수에 해당하는 SA등급을 달성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120개에 달하는 군수 공약을 91%나 추진 완료한 데다, 단 한 건의 공약도 폐기하지 않아 전남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SA등급에 선정되는 저력을 보였다.

 

이번 평가는 전국 모든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올 2월부터 지자체별 누리집 공개 자료 등을 토대로 진행됐다. 공약 완료도와 내년 목표달성도, 주민과의 소통 수준, 웹소통, 정보 공개 투명성 등 5개 항목에서 엄격한 검증이 이뤄졌다.

 

영암군은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배심원제 등을 꾸준히 운영해왔으며, 군민 의견을 정책에 녹여내는 열린 행정으로 '주민 소통'과 '정보 공개' 부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런 노력이 더욱 두드러진 점은, 영암군만의 혁신적 비전인 ‘더 큰 영암으로 도약’ 아래 미래 혁신, 청년 정책, 군민 중심 행정 등 10대 분야 120건 공약에서 차질 없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영암미래교육재단 설립, 기찬장터 재도입, 시니어클럽 추진,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군민 주치의 제도, 마한 역사문화관광 활성화, 맞춤형 대중교통 도입,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운영, 농산물 유통법인 설립 등 지역 현안과 생활 밀착형 정책이 착실히 완료 또는 진행 중이다.

 

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은 “지속적인 행정 혁신과 군민과의 약속 이행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값진 성과를 얻었다”며, “남은 기간에도 군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영암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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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공약이행평가#sa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