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32개 대학 참가 신안군 제13회 천일염 바둑대회 진행

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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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이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암태면 신안국민체육센터에서 '제13회 신안천일염 전국 대학생 바둑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32개 대학에서 104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며, 개인전인 최강부 등 3개 부문과 3인 단체전으로 나뉘어 대국이 치러진다
전남 신안군이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암태면 신안국민체육센터에서 '제13회 신안천일염 전국 대학생 바둑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32개 대학에서 104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며, 개인전인 최강부 등 3개 부문과 3인 단체전으로 나뉘어 대국이 치러진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 신안군이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암태면 신안국민체육센터에서 ‘제13회 신안천일염 전국 대학생 바둑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2개 대학교 소속 선수 96명과 임원 8명 등 총 104명이 출전한다. 경기 부문은 개인전 성격의 최강부, 유단자부, 고급부와 3인 단체전 등 총 4개 부문으로 편성돼 대국이 진행된다.

 

신안군에 따르면 올해로 13회차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생 바둑 단체 및 동아리의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예년 대비 높은 참여율을 기록한 가운데 치러질 예정이다.

 

대회 기간에는 이세돌 국수의 형제 프로기사로 잘 알려진 이상훈 프로 九단이 심판위원장으로 참여해 대회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신안군은 세계적인 바둑 스타 이세돌 국수의 고향으로, 이세돌배 전국바둑대회와 신안천일염 전국학생바둑대회 개최를 비롯해 바둑 꿈나무 육성을 위한 초등학교 방과후 바둑교실을 운영하는 등 바둑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13회 신안천일염 전국 대학생 바둑대회’는 전남매일이 주관하고 전라남도와 신안군이 후원한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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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이세돌#신안군#중앙통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