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팔영농협, 떡국 나눔으로 원로조합원·다문화가정에 온기 전해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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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팔영농협(조합장 정영만)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다문화가정에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전하며 훈훈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팔영농협은 이달 5일부터 9일까지 관내 6개 면 경로당에서 원로조합원과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떡국급식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팔영농협 지역문화복지센터가 주최했으며, 주부대학 총동창회와 각 분회 여성 회원, 여성복지 담당자 등 50여 명의 봉사자가 힘을 모아 떡국 준비와 배식, 말벗 봉사에 함께했다.
행사는 본점이 있는 과역을 시작으로 영남, 점암, 남양, 동강, 대서까지 6개 면 경로당을 차례로 돌며 진행됐다. 여러 봉사자들은 따뜻한 떡국과 정성껏 마련한 음식으로 어르신들과 다문화가족들에게 감사와 존경, 환영의 마음을 나눴다. 영남면에서는 남성과 여성 노인당을 따로 준비해 섬세하게 급식을 마련하는 배려도 더했다.
정영만 조합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히 식사를 대접하는 자리가 아니라, 어르신과 다문화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여성 조직이 주도적으로 농협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팔영농협은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사업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농촌의 지속성장을 견인해 나갈 계획이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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