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민탁 신임 고흥경찰서장, 치안 혁신 의지 밝혀…지역 밀착형 서비스 예고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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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고흥의 치안을 책임질 제74대 서장으로 안민탁 총경이 새롭게 부임해, 지역의 변화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고흥경찰서는 2025년 오늘 안민탁 총경이 신임 경찰서장으로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안 신임 서장은 경찰대 13기 출신으로, 제주와 서울, 전남 등 여러 지역에서 형사와 사이버수사 분야를 두루 거치며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제주경찰청 형사과장,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본청 디지털 분석팀장 등 각기 다른 핵심 직책을 두면서 다양한 현장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취임사에서 안 총경은 “아름다운 자연과 정이 넘치는 고흥에서 군민 안전을 책임지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이라며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주민과 더 가까운 치안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주민 중심의 안전 확보 ▲화합하는 조직 문화 구축 ▲원칙과 공정에 바탕한 치안 실현 등 세 가지 핵심 비전을 내세우며 “풍부한 수사 경험과 현장 중심의 시각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현장 대응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 서장은 앞으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가는 고흥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변화와 혁신을 예고했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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