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목포시, 위탁부모 대상 보수교육 실시…아이들 건강한 성장 밑거름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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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목포시가 일반위탁가정(친인척 포함) 부모 4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 필수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전라남도가정위탁지원센터가 주관해, 위탁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주요 교육 내용은 양육자의 행복과 아동의 미래, 가정 내 아동학대 예방, 그리고 위탁아동의 자립 지원 방안 등 실질적으로 부모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민에 초점을 맞췄다. 위탁부모들이 더욱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한편, 가정위탁제도는 부모가 질병, 가출, 수감 등으로 자녀를 돌볼 수 없을 때, 조부모나 친인척, 또는 일반 가정이 일정 기간 아이를 양육해 돌보는 사회 보호 장치다. 현재 목포에서는 46가정에서 63명의 아동이 이 제도의 보호를 받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위탁부모님이 보여주시는 따뜻한 관심과 노력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바탕”이라며, “앞으로도 위탁가정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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