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광군청소년오케스트라,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획득 쾌거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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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영광군이 직접 운영하는 ‘영광군청소년오케스트라’가 최근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을 받으며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의 신뢰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번 인증은 「청소년활동진흥법」과 시행령에 따라 엄격한 심사를 받아 이뤄졌고, 2026년 2월 25일부터 2030년 2월 24일까지 4년간 유효하다. 담당 기관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프로그램의 안전성, 지도 역량, 운영 체계, 교육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적합 판정을 내렸다.

 

영광군청소년오케스트라는 만 9세에서 18세까지 청소년 60명이 참여하는 기본형(회기) 프로그램으로, 총 10일간 20시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주 무대는 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이며, 영광예술의전당과 영광청년육아나눔터 등 지역 내 주요 문화시설을 적극 활용해 수업이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인증으로 ▲체계적인 음악 교육 ▲협동심과 사회성 향상 ▲문화예술 역량 강화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 등 교육 효과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통해 프로그램의 공신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는 국가 차원에서 활동 프로그램의 내용과 운영 전반을 면밀히 심사한 뒤, 신뢰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만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학부모와 청소년 모두에게 검증된 정보를 제공해 프로그램 선택시 큰 도움을 준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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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청소년오케스트라#청소년수련활동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