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에너지절약 실천부터 마을 환경정비까지…서구자원봉사센터 봄 릴레이 활발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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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광역시 서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승휘)가 올 봄, 자원봉사 집중기간을 맞아 주민 참여를 이끌어낼 다양한 현장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우리동네 새단장’ 릴레이를 통해 좀 더 실질적인 생활 속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취지다.
서구자원봉사센터는 5월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교차로와 생활권 중심지를 중심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을 알리고 있다. 공영주차장 5부제,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 시민들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캠페인을 꾸렸다. 지나가는 시민들은 카드뉴스와 홍보물을 통해 에너지 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체감하고, 구체적인 절약 방법도 배울 수 있다.
동 자원봉사캠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우리동네 새단장’ 릴레이도 활발하다. 마을 곳곳에서 환경 정화, 플로깅, 취약지역 정비까지 지역별 특색에 맞는 정비 활동이 줄을 잇는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손에 잡히는 변화가 만들어지고, 덩달아 마을의 안전과 쾌적함도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정은화 서구자원봉사센터장은 “작은 실천이 자원봉사의 가치를 널리 퍼뜨리는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형 봉사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활동을 기반으로 주민 참여의 폭을 넓히고, 지역공동체의 결속력도 한층 강화해간다는 계획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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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구,#자원봉사센터#에너지절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