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곡성형 일자리 정책 통했다… 전국 지자체 일자리 평가 우수상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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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곡성형 스마트팜 청년농 육성과 워케이션 연계 일자리 등 맞춤형 정책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곡성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곡성형 스마트팜 청년농 육성과 워케이션 연계 일자리 등 맞춤형 정책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곡성군이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일자리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및 중앙평가를 거쳐 우수 기관을 선발하는 정부 대표 포상제다.

 

곡성군은 스마트팜 선순환 구조를 활용한 미래 청년농 육성을 비롯해 모듈러 주택·공유오피스 기반 워케이션 사업을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관광자원 연계 공동체 일자리, 농번기 해소를 위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 등 지역 특성에 들어맞는 정책을 운영해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은 일자리와 인구, 지방소멸 대응 정책을 일원화해 청년 정착과 미래농업 기반 구축, 취약계층 고용 안전망 강화 전략을 차질 없이 펼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년과 군민이 함께 일자리 환경을 조성해 거둔 결실이라며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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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일자리대상#고용노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