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행할때 곡성어때’ 최대 8만 원 인센티브 지원 눈길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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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전남 곡성군이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여행 중 쓴 금액에 따라 최대 8만 원을 환급하는 ‘여행할때 곡성어때’ 인센티브 사업을 진행한다.

 

군에 따르면 여행객이 곡성에서 식사, 숙박, 체험 등으로 실제 소비한 금액이 7만 원 이상일 때부터 인센티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구체적으로 7만 원 이상 소비 땐 3만 원, 10만 원 이상은 5만 원, 15만 원 이상은 8만 원이 모바일 심청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원금을 받으려면 곡성군 내 관광지 2곳 이상, 그 중 ‘섬진강기차마을’은 반드시 포함해 방문해야 한다. 곡성군은 대표 관광지를 중심으로 지역 구석구석을 여행하도록 유도하며, 더 오래 머무는 여행 문화를 정착시키는 게 목표다.

 

신청 방법 역시 복잡하지 않다. 여행 계획서를 여행 3일 전까지 이메일로 제출한 뒤, 여행 후 14일 이내 사용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승인 절차를 거쳐 모바일 심청상품권이 지급된다. 곡성군은 올해 전산 시스템을 도입해 모든 절차를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전환할 계획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여행하면서 소비한 금액이 바로 혜택으로 돌아오는 구조라 만족도가 높다”며 “곡성에서 천천히 머물며 여유로운 여행을 꿈꾸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더 자세한 정보나 문의는 곡성군 관광과 관광정책팀(061-360-8411)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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