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소쇄원서 펼쳐지는 지역예술인 무대 '문화요일 이짝저짝' 17회 성료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박종원, 이하 재단)이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문화요일 이짝저짝’이 17회차 공연을 마치고 9월 16일 소쇄원에서 지역예술인 특집 공연 <소쇄풍류>를 이어간다.
‘문화요일 이짝저짝’은 올해 총 22회에 걸쳐 운영되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첫 공연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17회에 걸쳐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진행했다. 정해진 공연장을 벗어나 주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적인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9월에는 담양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공간인 소쇄원을 배경으로 지역예술인 특집 공연 <소쇄풍류>가 마련됐다. 지난 9월 2일 공연에 이어, 오는 16일 오후 5시에는 18회차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지역 예술인들이 담양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을 무대로 공연을 펼친다는 점에서,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과 예술적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10월에는 죽녹원 분수광장 앞에서 하반기 공연이 이어진다. 10월 3일과 31일에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죽녹원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문화요일 이짝저짝을 운영하며 담양 곳곳에서 군민과 관광객들을 만나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며 “오는 16일 소쇄원에서 펼쳐지는 지역예술인 특집 공연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공연을 통해 문화가 일상이 되는 삶을 만들어가고, 군민과 방문객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