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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총력전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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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 대학, 유관 기관과 손잡고 교육부 주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공모는 인구감소지역 대상 1유형과 비수도권 광역시·통합특별시 대상 2유형으로 진행된다.
전남권은 무안을 제외한 16개 군이 1유형에, 목포·여수 등 5개 시와 무안군은 2유형에 응모한다. 광주권은 2유형 공모를 준비한다. 선동지역 지정 시 1유형은 연간 20억 원, 2유형은 연간 40억 원씩 최대 5년간 지원금을 받는다.
광주권은 지난 1일 34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추진 포럼을 열었다. 포럼에서는 이귀현 지방시대위원회 정책국장의 기조발제와 이영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이 좌장을 맡은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토론에서는 지역인재 특별전형 50% 확대, 고교·대학·산업체 연계 R&E 및 학점인정제, 직업교육 혁신지구 조성, 이주배경 청소년 성장격차 해소 등 실행 계획이 제시됐다.
광주권은 제출 기한인 9월 말까지 운영기획서를 마무리해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이며, 전남권 역시 지역 협의를 거쳐 기획서를 수립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지역 우수 인재가 지역 기업에서 역량을 발휘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민·관·학 협업을 강화해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과 인재 정착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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