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흥군 청장년 1인 가구 대상 '반찬꾸러미' 전달… 고립 예방 총력

박만석 기자
입력
고흥군이 27일 청장년 1인 가구에 반찬꾸러미를 전달했다. 폭염 속 건강 관리와 안부 확인을 병행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고흥군이 폭염 속 청장년 1인 가구의 영양 개선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나섰다.

 

고흥군은 지난 27일 군청 우주홀에서 ‘청장년 1인 가구 반찬꾸러미 전달식’을 열고 맞춤형 복지 지원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청장년 1인 가구에 균형 잡힌 반찬을 제공하고, 전달 과정에서 안부를 확인해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는 복지 프로젝트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지원사업은 반찬 전달과 복지 상담을 병행하며 고립 위험이 높은 청장년층의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양국진 고흥부군수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여름철일수록 홀로 사는 청장년의 건강 확보가 중요하다"며 "밀착형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겠다"고 강조했다.

 

고흥군은 청장년 1인 가구의 안정적인 생활 유지를 위해 반찬 지원을 포함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만석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고흥군#청장년1인가구#반찬꾸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