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순문 장흥군수 "동물보호센터 관리 책임 통감… 운영체계 전면 재정비"

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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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이 동물보호센터 관리 부실 사안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관리를 철저히 점검하고 보호동물 안전 최우선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장흥군이 동물보호센터 관리 부실 사안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관리를 철저히 점검하고 보호동물 안전 최우선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장흥군이 최근 발생한 동물보호센터 관리 부실 문제와 관련해 공식 사과문을 내고 센터 운영 정상화와 재발 방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3일 사과문을 통해 “장흥군 동물보호센터 관리와 관련하여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충격을 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사 군수는 “보호소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아야 할 동물들에게 이러한 일이 발생한 점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어떠한 사정이 있었더라도 보호동물의 안전을 충분히 지키지 못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상처를 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동물보호에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장흥군은 이번 사안을 계기로 동물보호센터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보호동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운영체계를 조속히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보호동물의 관리와 안전을 비롯해 시설 및 운영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는 한편, 재발 방지를 위해 관리·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순문 군수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보호동물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시 한번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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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동물보호센터#사순문장흥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