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안군 도서지역 응급의료 강화…신속·안전 체계 구축 박차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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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신안군이 2026년을 목표로 도서지역 주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응급의료 체계 강화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신안군 보건소는 지난 12일, 신안군과 신안소방서, 목포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응급의료 유관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섬이라는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한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의료 시스템 구축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주요 의제로는 지역 내 응급의료체계 개선, 응급환자 발생 시 각 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 유지, 그리고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다뤄졌다.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이번 논의를 계기로, 응급환자 발생 시 단 한 명의 생명도 소중히 지켜낼 수 있도록 맞춤형 응급의료 서비스를 더욱 빈틈없이 갖춰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안군은 앞으로도 도서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응급의료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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