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금호타이어, 넷플릭스와 새로운 안전 캠페인 ‘넷!가이드’ 선보여
박종하 기자
입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넷플릭스와 함께 안전 시청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넷!가이드’ 에티켓 캠페인을 론칭했다. ‘오징어게임’ 캐릭터로 변신한 금호타이어의 대표 캐릭터 ‘또로’와 ‘로로’가 눈길을 끌며, 가정용 OTT 서비스 공간까지 안전 메시지를 넓힌 것이 이번 협업의 핵심이다.
금호타이어와 넷플릭스는 캠페인 영상에 금호타이어의 안전철학과 넷플릭스의 시그니처 사운드 ‘투둠’을 접목,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극장 비상대피도 안내’로 유명했던 캠페인을 온라인 스트리밍 공간까지 확장시키면서, 지역민을 비롯한 전국 시청자들에게도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전망이다.
금호타이어는 2010년부터 CGV 극장과 골프존 등 오프라인 공간에서 안전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이번 넷플릭스 협업을 계기로 오프라인을 넘어 온라인까지, 브랜드의 안전 이미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는 “금호타이어가 넷플릭스와 진행한 이번 브랜드 파트너십은 국내 최초 사례로 의미가 크다”며, “지역을 넘어 전국 소비자에게 새로운 시청 경험과 함께 안전의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호타이어의 캐릭터인 ‘또로’와 ‘로로’는 광주·전남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다양한 광고와 캠페인에서 이미 익숙한 존재다. 이번 넷플릭스 캠페인에서도 두 캐릭터는 재미와 함께 안전을 쉽게 알리고 있다.
박종하 기자
밴드
URL복사
#금호타이어#넷플릭스#넷가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