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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따뜻한 커피 한 잔에 담은 ‘안전 문화’…노사 소통의 장 열렸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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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겨울 추위 속에서 일하는 임직원들을 위해 ‘안전 한 잔, 여유 한 잔’ 캠페인을 진행하며 현장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이 행사는 29일까지 금호타이어 광주, 곡성, 평택 등 국내 주요 공장에서 열린다.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일선 직원들에게 따뜻한 음료를 제공하면서, 자연스럽게 안전문화 확산과 노사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는 경영진과 팀장, 파트장들이 직접 커피차에 나와 음료를 손수 건네며 직원 한 사람 한 사람과 눈을 맞췄다. 단순한 음료 제공을 넘어 진정성을 담은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도 전해져, 현장 분위기가 한층 훈훈해졌다.
캠페인 기간 동안 커피차 앞에는 ‘안전 캠페인’, ‘여유 한 잔’ 등 메시지가 담긴 현수막이 내걸리고, 음료컵에는 안전을 주제로 한 스티커도 붙였다. 덕분에 직원들은 잠시 일손을 놓고 따뜻한 음료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안전에 대한 책임감을 새길 수 있었다.
또한 교대근무를 고려해 시기를 분산하는 등 모든 직원들이 빠짐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
회사 측 관계자는 “경영진들이 직접 소통의 자리에 나서면서 서로를 격려하고, 노사간 신뢰가 더 깊어졌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활기찬 일터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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