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흥지역자활센터, 다양한 역량교육으로 자활 참여자 성장 지원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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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고흥지역자활센터(전승민 센터장)가 20일 지역 내 자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경영지원 교육, 색채를 활용한 심리 치유 프로그램인 컬러인문학 교육, 그리고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직무 능력 향상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인문학적 소양과 배려의 가치를 함께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먼저 경영지원 교육에서는 사업 운영에 꼭 필요한 행정 절차와 현장 실무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실제 창업이나 사업단 운영 과정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과 궁금증을 주제로 토론이 이어졌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법에 대한 맞춤형 조언이 제공됐다.

이어진 컬러인문학 교육은 색을 매개로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표현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참여자들은 평소 말로 다 표현하지 못했던 내면의 감정까지 색으로 풀어내며, 무거운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입을 모았다.
마지막 장애인식개선 교육에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차별 없는 공동체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존중하는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승민 센터장은 “참여자들이 자활을 넘어 스스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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