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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두, 곡성군수 도전 본격화…예비후보 등록 완료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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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박웅두 조국혁신당 곡성군수 선거 출마 예정자는 지난 3월 22일(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박 예정자는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군민들에게 효능감 있는 정치로 곡성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출마의 뜻을 전하며, 깨끗하고 능력 있는 곡성 정치. 비리와 부패로 군민들의 마음에 안타까움을 더했던 곡성정치를 혁신하고 군정에서 균등한 기회를 보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웅두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기본소득 키울사람’이라는 구호를 전면에 내걸었다. 박 후보는 2020년부터 농어민기본소득 전국운동본부 공동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면서 농촌지역의 기본소득 도입을 위해 애써왔다. 기본소득 강연회와 토론회를 수 차례 개최하여 기본소득 정책을 다듬었고, 청년들을 대상으로 기본소득 사회실험을 운영하여 기본소득 시행에 따른 개인적, 지역적 변화에 대해 증명해 낸 바 있다.

 

곡성군은 올해부터 농어촌기본소득이 시행되어 3월 말 첫 지급을 앞두고 있다. 박 후보는 기본소득의 지급을 앞두고 실제 곡성군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입장을 내고 관계기관의 조율을 촉구한 바 있는 현장 전문가로서, 기본소득의 확대와 곡성군민의 더 나은 삶,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책적 조언을 아끼지 않는 기본소득 전문가로 군민을 돕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박웅두 후보는 전남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하고 곡성군 농민회장과 곡성교육희망연대 대표를 역임하며 지역을 가꿔왔다. 특히 섬진강수해피해 곡성대책위원회 공동대표를 역임하면서 홍수관리에 실패한 수자원공사를 상대로 곡성 주민들에게 보상을 이끈 바 있다. 2024년 열린 곡성군수 재선거에서 36%를 득표하며 안타깝게 2위를 달성한 적 있는 박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유능한 기본소득 전문가’로써 돌풍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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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두#조국혁신당#곡성군수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