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전력·전력그룹사 네팔 홍수 피해 복구 성금 10억 원 기탁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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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과 전력그룹사가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0억 원을 기탁했다.
한국전력과 전력그룹사가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0억 원을 기탁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한국전력과 전력그룹사가 대홍수로 큰 피해를 본 네팔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한전과 전력그룹사는 네팔 홍수 피해 이재민 긴급 구호와 재난 지역 복구를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총 10억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조성에는 한국전력(3억 원)을 비롯해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각 1억 원),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한전KDN(각 5천만 원) 등이 동참했다.

 

전달된 성금은 피해 이재민을 위한 임시 거처 마련, 필수 구호물품 전달, 피해 지역 인프라 복구 작업 등에 집중 쓰일 예정이다.

 

한전과 전력그룹사는 2023년 튀르키예 대지진, 2018년 라오스 댐 붕괴 등 해외 대형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구호 성금을 지원하며 복구 작업에 힘을 더해왔다.

 

한전 관계자는 홍수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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