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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친환경 벼 수매 대비 잔류농약 정밀 검사 추진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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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담양군이 친환경 벼 수매에 대비해 관내 생산단지를 대상으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에 나선다.
담양군은 수매 전 잔류농약 유무를 정밀 조사해 농가의 출하 차질을 막고 친환경 농산물의 품질 신뢰도를 제고하겠다고 16일 밝혔다.
담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벼 생산단지에서 시료를 수거해 총 463개 성분의 잔류농약을 측정한다. 안전성이 입증된 물량만 수매와 출하가 이뤄지도록 선제적으로 관리한다.
검사 추진에 따라 일반 농산물 대상 잔류농약 분석 업무는 일시 중단된다. 농업기술센터는 토양검정과 잔류농약 분석을 포함한 농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출하 전 정밀 검사를 실시해 친환경 벼의 안전성을 확증하겠다”며 “검사 기간 중 일반 농산물 분석 일시 중단에 대한 양해를 구한다”고 말했다.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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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잔류농약검사#친환경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