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산구 청소년 요리경연 ‘전남광주 로컬푸드 틴스토랑’ 참가자 모집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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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청소년을 위한 요리 경연대회 ‘전남광주 로컬푸드 틴(Teen)스토랑’을 열고 참가자 모집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광산구 청소년총회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를 반영해 추진됐다. 지역 식재료를 활용해 청소년이 요리 재능을 발휘하도록 돕는 취지다.
참가 대상은 2008~2011년생 전남광주 거주 청소년이다. 신청은 10월 2일까지 받으며, 개인 또는 2인 이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경연 소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산물을 주재료로 활용한 요리’다. 한식, 중식, 양식, 일식, 디저트, 음료 등 전 분야를 아우른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우편이나 전자우편으로 신청서와 조리법, 요리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광산구는 서류 심사로 15개 팀을 뽑아 10월 24일 호남대학교 현명관에서 본선을 연다. 본선은 실기 경연과 심사위원 평가로 치러지며, 대회를 제안한 청소년들도 심사에 참여한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60만 원, 최우수상 40만 원, 금상 20만 원, 은상 10만 원, 동상 5만 원 등 총 300만 원의 상금과 부상을 수여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청소년 제안으로 성사된 이번 행사가 요리를 사랑하는 이들의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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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박병규#로컬푸드틴스토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