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시, 행정통합 시민소통 창구 개설…의견 정식 수렴 시작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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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광주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를 둘러싸고 시민들의 생각을 실시간으로 듣고, 과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열었다.

 

오는 8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광주·전남 대통합 시민소통 플랫폼’은 광주시 공식 누리집 첫 화면 알림창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접속할 수 있다. 이 플랫폼에서는 행정통합 절차와 현황, 필수 정보들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플랫폼은 ▲ 광주·전남 통합의 진행상황 및 자료를 종합한 통합자료실 ▲ 시민 질문이 몰리는 주요 Q&A 정리 ▲ 직접 질문을 남기면 시가 답변을 제공하는 질의응답 게시판 등 기능으로 구성됐다.

 

수집된 시민 의견들은 체계적인 분석을 거쳐 실질적인 통합 논의에 적극 반영된다. 광주시는 신속하고 이해하기 쉬운 답변을 제공해 쌍방향 소통의 실효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온라인 플랫폼 운영을 넘어 설명회, 공청회 등 오프라인 소통 방식도 연계해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의와 공감대 확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영문 광주전남통합추진기획단장은 “행정통합은 우리 지역민의 실생활과 직접 연결된 중요한 사안인 만큼, 다양한 의견을 투명하게 듣고 논의 과정에도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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