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재난 예방·대응력 입증" 해남군 다산안전대상 우수기관 선정

박재형 기자
입력
해남군이 제8회 다산안전대상을 수상하며 상사업비 7000만 원을 확보했다. 재난 예방체계 구축과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정비 등 생활안전 관리 역량을 높게 인정받았다.
해남군이 제8회 다산안전대상을 수상하며 상사업비 7000만 원을 확보했다. 재난 예방체계 구축과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정비 등 생활안전 관리 역량을 높게 인정받았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해남군이 제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다산안전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안전 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다산안전대상은 재난안전 관리와 안전 문화 활동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시상제다. 지자체의 자율적인 안전 역량을 끌어올리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해남군은 재난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 생활안전 강화, 안전 문화 확산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 정책 추진력을 인정받아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물 정비, 취약시설 개선, 안전체험교육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체감형 안전 환경을 다졌다.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 강화로 재난 관리 역량을 끌어올린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이번 수상으로 확보한 상사업비 7000만 원을 지역 안전 환경 개선과 안전 문화 확산 사업에 투입할 방침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군민과 공직자, 관계 기관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재형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해남군#다산안전대상#어린이보호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