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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현장 밀착형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실시…스마트 농업 경쟁력 강화 도모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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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담양군(군수 정철원)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지역 농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 본격 돌입했다.
군은 1월 13일 담양문화회관을 시작으로 2월 13일까지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총 17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벼농사, 딸기, 블루베리 등 주요 작목의 재배기술과 치유농업, 농산물 가공, 인공지능을 접목한 스마트팜 활용법 등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다양한 과정으로 세분화되어 있다. 각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전문 지도사와 분야별 강사들이 직접 참여해,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제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맞춤형 강의로 이뤄진다.
아울러 올해는 공익직불제 의무교육까지 병행하며, 새로 개편된 차세대 농업·농촌 통합정보시스템(농업e지)의 안내와 농업인 안전 의식 향상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실용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 모두가 스마트 농업을 선도하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담양군이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일정 및 세부 내용은 담양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기술센터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로 하면 된다.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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