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가유산 야행·드론쇼 연계…고흥전통시장 ‘8월 별별야시장’ 열린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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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고흥전통시장과 수제맥주 브루어리 일원에서 ‘8월 별별야시장’을 개최한다.
전통시장 먹거리와 수제맥주, 문화공연을 비롯해 국가유산 야행 및 드론쇼를 결합한 야간 축제다. 브루어리 광장에서는 고흥 수제맥주를 잔당 3,000원에 판매한다. 행사 당일 전통시장에서 2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수제맥주 1잔을 무료 증정하는 상권 연계 이벤트도 진행된다.
첫날인 28일에는 전라남도 장터유랑단의 추억의 동동구루무, 버스킹, 7080 밴드, 서커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9시에는 전통시장 일원에서 드론쇼가 진행된다. 둘째 날인 29일에는 우주합창단과 지역 밴드 무대가 이어지며, 행사 기간 흥양현읍성 일원에서는 ‘국가유산 야행’이 병행된다.
고흥군 관계자는 “전통시장과 수제맥주, 문화공연에 드론쇼와 국가유산 야행까지 더해 즐길 거리를 대폭 늘렸다”며 “체류형 전통시장 육성을 위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연결하겠다”고 전했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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