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완도군, 설 명절 앞두고 지역 사회 곳곳에 따뜻한 손길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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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완도군이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지역 안전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군은 57개 사회복지시설과 1,283세대의 어려운 이웃에게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며 민족 대명절의 온기를 전했다.
신우철 군수는 13일 완도해양경찰서와 완도경찰서, 소방서 등 주요 기관을 직접 찾아가 지역을 지키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해양경찰서 상황실에서 설 연휴 여객선 이용이 크게 늘어날 것에 대비해 안전 대책과 현장 실무진의 애로사항을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부군수를 포함한 간부 공무원들은 군부대 방문 및 사회복지시설 돌봄에도 나섰다. 위문품을 전하며 장병, 시설 종사자, 이용자들의 안부를 세세하게 챙겼다.

신우철 군수는 “추운 겨울에도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민과 귀성객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완도군은 명절 연휴 기간을 맞아 교통, 재난, 보건 등 5개 분야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본청과 각 읍면별 종합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과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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