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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군수 첫 일정 담양읍 담빛농업관서 군정 운영 방향. 현안 공유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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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박종원 담양군수의 민선9기 첫 번째 군민과의 대화가 시작되었다. 박 군수는 9일 담양읍을 시작으로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일정에 돌입했다.
군은 9일 오후 2시30분 담빛농업관에서 담양읍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잘사는 더 행복한 담양’을 위한 군민과의 대화를 개최했으며, 행사에는 박 군수를 비롯해 국장과 읍면 행정지원담당관, 상시 수행 간부, 지역 시·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이 참석했다.
오늘 행사는 읍 현안과 건의사항 보고, 개회 및 참석자 소개, 인사말, 2026년 군정 운영 방향 보고 군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박 군수는 주민들의 현장 질문을 듣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답변했다.
군민과의 대화는 오는 29일까지 12개 읍면의 회의실과 복지회관, 문화회관 등에서 이어진다. 기존 마을 단위 방문 방식에서 읍면별 순회 방식으로 변경됐으며 읍면당 150~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군민과의 대화에서 접수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별로 검토하고 향후 군정 운영과 사업 추진에 반영할 방침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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