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흥군, 권한대행 체제 속 ‘군정 공백’ 없이 핵심 현안 챙긴다
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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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장흥군이 김성 군수의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으로 인해 부군수 노영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가운데, 고비를 안정적으로 넘기기 위한 ‘군정 핵심과제 점검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에는 노영환 권한대행과 각 실과소장이 참석해 군민 삶과 직결되는 주요 현안사업의 현재 추진 상황을 꼼꼼히 되짚었다. 현안 사업별 추진 실적과 계획, 상반기 내 달성 목표, 그리고 현장에서 드러난 각종 난제와 쟁점도 빠짐없이 챙겼다.
특히 장흥군은 정기적인 점검회의를 통해 군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노영환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군정이 흔들리지 않도록 전 방위적으로 관리에 나서겠다”며, “각 실과소에서는 현안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예기치 않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점검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군민 불편을 줄여 달라”고 강조했다.
장흥군은 세밀한 행정 운영과 신속한 대응을 앞세워 선거로 인한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정 주요 현안의 동력을 이어가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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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군정운영#핵심과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