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광주·장성군·AI 패브릭 'AI 데이터센터 조성' 협약 체결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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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장성군, 미국 AI 인프라 기업 AI 패브릭, ㈜에이파사드와 장성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조성을 본격화하는 단계다. 글로벌 인프라 구축 기술을 보유한 AI 패브릭이 사업에 합류하면서 프로젝트 수행력이 크게 증대됐다. 참여 기관과 기업들은 AI 컴퓨팅 수요 변화에 맞춰 센터 규모를 단계별로 늘려갈 계획이다.
협약 기관들은 AI 전용 컴퓨팅 인프라 구축, 전력·용수 등 필수 기반시설 확보, 글로벌 빅테크 기업 유치, 지역 인재 양성 및 고용 창출 부문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전남광주특별시와 장성군은 빠른 인허가 처리와 전용 기반시설 공급에 행정력을 집결할 방침이다.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부시장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할 환경을 만들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특별시와 장성군은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AI 관련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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