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순 군민행복 아카데미 표창원 교수 초청 ‘행복의 조건’ 특강 개최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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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화순군이 오는 5월 20일 오후 3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군민행복 아카데미’ 두 번째 강연을 연다. 이번 특강에는 범죄심리 전문가로 잘 알려진 표창원 교수가 연사로 나서 ‘행복의 조건’을 주제로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표 교수는 오랜 기간 범죄 현장과 사람의 심리를 연구하며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현대 사회에서 군민들이 겪는 불안과 스트레스의 원인을 짚어보고, 진짜 행복을 찾는 방법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행복이 개인만의 목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과제임을 강조하며, 공동체 속에서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길에 대해 이야기할 전망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군민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행복의 의미를 새롭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편하게 참석해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군민행복 아카데미’는 군민들의 평생학습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명사를 초청해 해마다 운영되고 있다. 화순군에 거주하는 주민이라면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궁금한 점은 화순군 인구청년정책과 평생교육팀(061-379-3351)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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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민행복아카데미#표창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