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교통공사 소아암 성금·재능기부, 지역사회 나눔 확산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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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가 임직원의 전문성을 살려 소외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최근 열린 소아암 환아 성금 모금 캠페인과 주거환경 개선 활동은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8일 공사는 본사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백혈병소아암후원회, 라이나생명, 한솥도시락과 함께 소아암 환아 돕기 모금 캠페인을 열었다. 임직원 한 명이 참여할 때마다 1만 원씩 적립하는 방식으로 성금을 모아, 모아진 기부금 전액을 백혈병소아암후원회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배우 이상인 씨도 참석해 임직원들의 기부 참여를 격려했다.
이에 앞서 광주교통공사 직원들은 지난 25일 광산구 진곡동의 재능나눔 봉사에도 나섰다. 차량운영처 직원 10여 명이 청각장애를 가진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노후 전기시설을 교체하고 도배 및 장판 작업을 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마련해 줬다. 이날 봉사에는 전 광주시의회 박수기 의원과 (사)하남효사랑 자원봉사자들도 함께 힘을 모아, 집 안팎의 생활폐기물을 치우는 등 실질적인 도움이 이뤄졌다.
문석환 사장은 “기부와 봉사는 모두 지역사회와 나누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공사의 기술력과 인적 자원을 더해 시민들 곁에서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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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사회공헌#소아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