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시교육청,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전국 ‘최고’…학생 맞춤형 시스템도 호평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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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광주광역시교육청이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시·도교육청 최고 등급을 차지하며 민원행정 분야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제도 운영, 만족도 등을 세분화해 점검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시·도교육청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가’ 등급을 달성, 지난해에 이어 최우수 기관 자리를 굳혔다.

 

특히 광주시교육청은 범죄피해 학생을 위해 지역 경찰·행정·민간단체와 협력한 통합지원 시스템을 운영하며, 한층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AI 기반 챗봇 ‘광주 늘봄지니’를 도입, 학부모와 학생이 늘봄학교 관련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시스템도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23년 ‘라’ 등급에 머물렀던 광주시교육청은 민원 제도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담당자의 안전 확보와 민원 대응방식 개선에 집중해 평가 등급이 두 단계 상승하는 결과를 얻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민원서비스 전국 최고 등급 성과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교육행정, 원스톱 민원서비스로 시민 편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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