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선대병원, 개원 55주년…미래 100년 향한 새 도약 신호탄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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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조선대학교병원이 지난 4월 15일, 의성관 5층 김동국홀에서 개원 55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김이수 이사장, 김춘성 총장, 강희숙 행정부총장, 최남규 병원장, 임성훈 치과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와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축사와 기념사로 시작해 케이크 커팅과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총장 공로패(5명), 병원장 공로상(5명), 장기근속상(136명), 모범상(17명) 등 병원 발전에 헌신한 교직원들이 각종 상을 받으며 긴 시간 함께한 노고를 나눴다.
최남규 병원장은 “지난 55년간 조선대병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환자 중심 진료와 공공의료 실현에 힘써왔다”며 “지금 이 순간에도 환자 곁을 지키는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디지털 헬스케어를 비롯한 첨단 의료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새병원 건립도 추진해 미래 100년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히며, “교육과 연구 역량 강화, 공공의료 확대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대학병원으로 뻗어나가겠다”고 힘줘 말했다.
조선대병원은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광주·전남 의료 발전과 지역민 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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