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설 명절 장보기와 영광사랑상품권 환급으로 지역경제 활기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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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설 명절을 앞두고, 영광군이 지역 전통시장에 온기를 불어넣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합동 장보기’에는 장세일 영광군수를 비롯해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 도 및 군의원, 공직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굴비골영광시장과 영광터미널시장을 찾았다.

 

장세일 군수는 장바구니를 직접 들고 시장 곳곳을 돌며 신선한 농수산물과 제수용품을 영광사랑상품권으로 구매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방문 이상의 의미를 가졌다. 상인들과 다양한 대화를 나누며 민생의 애로사항을 챙겼고, 지역주민들에게도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영광사랑상품권 환급행사’는 큰 호응을 얻었다. 당일 전통시장에서 5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이 있으면 현장에서 바로 1만 원 상당의 영광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 명절을 준비하는 손님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었다. 상인들은 물론 시장을 찾은 군민들도 오랜만에 활기를 띤 시장에서 풍성한 설맞이 쇼핑을 즐길 수 있었다.

 

장세일 군수는 “고물가로 모두가 어려운 때이지만, 전통시장에 활력이 넘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도 명절 준비는 우리 시장에서 하시면서 소중한 전통의 가치를 함께 나눠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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