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함평군, 스마트농업 혁신대회 3관왕…전남 대표로 전국 도전
박종하 기자
입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함평군이 최근 전남농업기술원이 주최한 '2026년 전남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무려 3개 분야 상을 차지하며 지역 스마트농업의 선도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이번 대회에서 함평군 대표 농업인들은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스마트콘텐츠, 라이브커머스 등 각 분야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이정숙(나비랑딸기랑) 대표는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박현진(참견쟁이) 대표는 스마트콘텐츠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라이브커머스 분야에선 배복희(열매수) 대표와 고유경(오도마) 대표가 한 팀을 이뤄 대상을 거머쥐었다.
함평군은 이로써 5년 연속 대회 최고상을 석권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이런 연속 수상은 그간 함평군이 꾸준히 추진해 온 체계적인 스마트경영 교육과 맞춤형 콘텐츠 지원이 농업인 현장의 역량을 크게 키운 결과로 평가받는다.
특히, 이번에 대상을 받은 두 팀은 오는 6월 19일 농촌진흥청 주관 전국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 전남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전국 대회에서도 함평군의 혁신적인 농업경영 사례가 또 한 번 주목받을지 기대가 모인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꾸준한 현장 지원과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혁신 노력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며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힘껏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밴드
URL복사
#함평군#스마트농업#혁신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