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광군 조직문화 새로고침 F5 캠페인, 건강한 일터로 변화 선언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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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영광군(군수 장세일)이 굳어진 조직문화를 풀고, 소통과 존중이 살아있는 일터로 거듭나기 위한 ‘조직문화 새로고침 F5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6일, 영광군은 군청 청사와 구름다리 입구에서 군수와 간부공무원, 노동조합원 등이 함께 출근 직원들에게 캠페인 메시지가 담긴 피켓과 리플릿을 직접 전달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다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수직적이고 경직된 분위기, 나쁜 관행을 과감히 털고,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새롭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자는 취지를 담았다. 실천항목에는 인계·인수 체계화, 칼퇴 보장, 연차 자유 사용 등 직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변화들이 포함됐다.

 

군은 특히 ▲업무 시간 외 연락 자제 ▲상대 배려와 존중 실천 ▲합리적 업무 분장 ▲기피 업무 처리 방식 개선 ▲지위 고하를 가리지 않는 청렴한 문화 정착 등에 방점을 뒀다. 

 

영광군 관계자는 “조직 내 모든 구성원이 주체가 되어, F5 캠페인의 실천 내용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현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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