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암쌀 품질향상, 벼 권장품종 출하농가 대규모 지원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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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영암군이 지역 농가의 소득 안정과 영암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벼 권장품종 재배 농가 3,870곳에 출하장려금 총 10억 3,800만 원을 지급했다.
군은 읍·면별로 권장하는 벼 5개 품종(새청무, 신동진, 영호진미, 미호(예찬), 백옥찰)을 선정, 지역 농협 및 정부지원 미곡처리장에 벼를 출하한 농가를 대상으로 이번 지원을 진행했다.
올해 지급 기준은 40kg 포대당 1,000원으로, 한 농가당 최대 82만 5,000원(5ha 재배 기준, 825포)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영암군은 체계적인 품종 관리와 쌀 품질 고급화를 통해 영암쌀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권장품종 생산 확대를 통해 영암쌀의 품질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 소득 안정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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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벼장려금#농업정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