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영암 주유비 부담 완화, 4월 12일까지 캐시백 20% 지원 계속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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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영암군이 지역 내 주유비 부담을 덜기 위해 운영 중인 ‘월출페이’ 주유 캐시백 지원 정책을 당초 3월 31일에서 4월 12일까지 약 2주 더 연장한다. 이번 결정은 최근 유가가 꾸준히 오르면서 군민들의 생계비 부담이 커진 점을 고려한 조치다.
‘월출페이’로 영암군 관내 주유소에서 결제하면 기존보다 5%p 높아진 20%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휘발유, 경유, 등유 모두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특히 출퇴근이 잦은 직장인, 물류·운수업 종사자 등 차량 이용이 필수인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지원 종료 일정을 2주 더 연장하게 됐다. 최근 유가 인상으로 고통받는 군민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안정을 위한 다양한 민생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 연장으로 영암군은 한시적으로나마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증가를 유도해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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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월출페이#주유비지원
